개요

나인텍은 설비관리의 성공적인 전산화 구축을 위해 설비관리에서 필요한 마스터 데이터를 제공하며 고객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정리하여 기준코드정보 구축, 설비마스터 구축, 설비 BOM 구축, 자재마스터 구축 등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초데이터 구축 제공은 설비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포트

우리가 설비관리를 도입해서 어떤 리포트를 원하는지를 먼저 결정하는 게 좋다. 그래야만 어떤 데이터를 등록할지가 명확해진다.

설비마스터

설비마스터는 설비분류, 설비위치, 관리부서, 운영부서, 중요도 등 여러 정보를 포함하며 그 구조는 보통 3레벨에서 5레벨 이상까지도 구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리측면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데이터이다. 설비마스터는 한번 구축 해 놓으면 추 후 변경하기가 무척 까다롭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구분 작업내용
설비BOM Bill of Material
Product Structure, Bill of Material, Part List 등으로 불려지는데 BOM을 활용하는 목적, 정의 방법에 따라 달라 진다.
여기서는 특정 설비가 어떠한 부품(Spare parts)으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정보이며 이를 통해 중요자재를 관리할 수 있다.
설비사양 설비의 세부 사양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놓는다.
설비문서 및 이미지 설비도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놓는다.
설비매뉴얼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놓는다.
설비사진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놓는다.

자재마스터

자재마스터는 ERP와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는 보통 구매품과 중고품, 무상품 등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ERP에서는 구매품만을 관리하는 곳이 대부분이라서 설비관리시스템에서 따로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분류체계 및 특성에 따라 전사적인 자재코드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워크오더 기준정보 체계화

보전작업 후 작업한 내용을 등록할 때 사용하는 기준코드를 체계화시켜야 한다. 작업이력을 체계화시켜 놓으면 신뢰성이 있는 분석자료를 도출해 내기가 용이하다.

구분 작업내용
작업유형 고장정비, 예방정비, 일상정비 등을 정한다.
고장유형 고장유형은 너무 세분화 하지 않게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고장원인 고장원인은 가능한 세부적으로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